인셀 + 사이버렉카충을 풍자했다고 하는 드라마 악마판사 내용
오늘 찍었다고 해도 믿을수 있는 펨베충 + 싸이버렉카충 고증이 미쳐버린 드라마 여자분이 말리고 있는데도 외국인을 바닥에 패대기치고 폭행하는 남자들 과녁모양이 그려진 후드와 태극기를 들고 있음 작게 보이는 제목 "부산 청소 중" "우리가... 권력이다...." 이지랄하면서 선동하는 "죽창" 바로 오늘의 피고인 시범재판이 열리는 대법원에까지 그 추종자들이 몰려들어서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함 갑자기 멈춰서더니 개똥폼을 잡는데 거기 추종자들은 열광하고 난리가 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여성, 성소수자에 대한 무작위 집단폭행을 주도하고 이를 교사한 죄로 이 법정에 섰는데요," 할밀 있는 죽창... 아니 충식이 참 과녁처럼ㅎ 생긴 후드를 벗더니 또 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