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무려 1화에 숨겨진 이무 힌트
수미상관의 완벽을 추구하는 오다 센세.그렇다면 원피스 1화에도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복선이 이미 숨겨져 있지 않을까? 이것은 원피스 1화의 속표지이다.선장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루피가 아닌 한 마리의 '새'이며, 이 새는 심지어 'ONE PIECE' 로고를 밟고 최상단에 군림하고 있다.반면 배를 탄 원숭이(몽키 D. 루피)는 아래에서 그 새를 올려다본다.최근 제기된 '이무(Imu) = 앵무새' 가설을 대입해 보면 참으로 공교로운 수직적 권력 구도다. 그런데 복선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해당 일러스트에는 어딘가 이질적인 부분이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뱃머리에 달린 선수상, 앵무조개다.정확히는 앵무조개와 인간형태의 괴수가 합쳐진 일종의 크리처.한/일에서 앵무조개(オウムガイ)는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