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차 57대를 격파한 우크라이나 초등학교 영어선생님
2주 동안 교전을 하고, 휴식기간으로 후방으로 배치됨 2주 동안 격파한 전차와 장갑차는 모두 57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다. 나와 같이 자원했던 동료 교사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였다. 우리의 대장은 교장선생님이셨다. 하지만 그는 두번째 전투에서 아이들을 구조하다가 전사하셨다. 나는 항상 세컨드였다. (2번째 발사 사수) 첫번째 사격을 한 동료들은 거의 살아남지 못하였다. 그러나 동료들은 나의 이 재능을 알아보고 항상 두번째 사수를 맡겼었다. 언제나 무섭다. 명중했을 때 전차가 타오르면서 불타면서 뛰어나오는 군인들도 보았고, 전차 위에 앉아있다가 산산조각나는 군인들도 많이 보았다. 나는 그것들을 평생 잊을 수도 없을 것이고, 앞으로 전쟁이 끝난다면 나는 학교에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공포에 질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