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톰 홀랜드 인터뷰 발언
몇년전에 마블 비판했던 마틴 스콜세지 발언 "마블 영화는 테마 파크에 가깝다. 이 영화들은 시네마가 아니다. 마블 영화엔 새로운 것이 없고, 미스터리와 정서적 위험이 없다. 특정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이미지가 만들어졌으며, 한정된 테마들을 조금씩 변주하도록 디자인됐다"며 "명목상으론 속편이지만 본질적으론 리메이크다. 마켓 리서치, 관객 테스트, 검증, 수정, 재검증, 재수정을 거친다. 소비될 때까지 계속된다" 이후 마블 CEO 케빈 파이기가 동의 못한다고 저격 “모든 사람들은 시네마와 예술에 다른 정의를 갖고 있고, 위험 감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은 의견이 있고, 그 의견을 신문에 기고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에 우리는 영화를 계속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