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김연경 국대 마지막)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엔트리 세터 - 염혜선, 안혜진 리베로 - 오지영 레프트 - 김연경, 표승주, 이소영, 박정아 라이트 - 김희진, 정지윤 센터 - 양효진, 박은진, 김수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경기일정 🇰🇷 진짜 많관부.. 김연경 선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입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의 마지막 올림픽 여정이 시작된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그치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김연경은 자신의 현역 커리어 마지막이 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염원하는 메달에 도전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일 인천공항을 거쳐 나리타 공항에 입성한다. 한국은 일본, 세르비아,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케냐와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상위 4개 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