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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완(윤서아)과 윤솔(이호정 )
서지완은 윤솔을 껴안더니
"솔아. 나 또 손잡아줘"라고 부탁했다.
윤솔은 서지완의 손을 잡아 줬다.
그러자 서지완은 "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넌 누가 제일 좋아?"
윤솔은 서지완에게 "쓸 데 없는 소리 말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서지완은 윤솔에게 "나만 좋아해라.
제발"이라고 당부했다.
윤솔은 잠든 서지완을 바라보며 "나 희망 고문하는 거 그만해"라며 슬퍼했다.
솔아 손 또 잡아줘
난 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엄마아빠보다 더 좋아
나 말고 아무랑도 놀지 마
나만 좋아해라 제발
나만 좋아해 제발 솔아 나만 좋아해
이게 찐이라니...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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