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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욕적이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파는게 휠씬 더 어렵죠 적절하게 수익이 나면 빠져나와야하는데, 더 오를 것 같아서 팔기 힘들죠.

 

2. 공부하지 않는다

아는 만큼 리스크가 낮아집니다. 많이 아큰게 성곹 확률을 높이는 것보다 실패확률을 눌이는데 더 크게 기여한다고 봅니다.

 

3. 남이 하는걸 단순 카피한다

남이 추천해주는 종목 생각 없이 사다가 골로 갑니다. 추천주라도 자기 자신이 충분히 검증하고 사야합니다.

 

4. 충분히 리서치하지 않는다

공부하는 것과 비슷한데 주식 종목으로 보면 리서치가 필요하죠. 공부할 재료는 널려 있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증권보고서 등등

 

5. 최악의 시기에 판다

급락 했을때 공포에 매도하는 걸 얘기하는 것이겠죠. 최악의 시기에는 빚을 땡겨서라도 사야죠.

이와 관련된 버핏 옹의 두가지 명언을 소개합니다.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시장이 탐욕스러울때 공포에 떨고, 시장이 공포에 떨 때 탐욕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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