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주성 (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 인터뷰 메모 2021.02.14

2021. 2. 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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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gun is half done 좋은 시작이 반이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


집있으면 다 주식으로 해도 괜찮다 단 실력 있으면

주주총회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주주총회

 

5분 10분에 빨리끝내고 소액 주주들은 취급안하고


얘들이랑 같이 갈 수 있는 주주총회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볼 수있는 물건, 음식 두부 같은거

풀무원 주총 - 끝나고 두부한모 줄 수도 있고
푸드나무 주총


태어나면 증여하고 10년되면 증여하고 20살 되면 증여하고
10년 마다 증여


장기보유시 배당세 감면 혜택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큰 힘이 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은 바로 시작이 반이다
Well begun is half done
좋은 시작이 절반을 끝낸 것이다
그러니 시작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주식을 시작 하는지가 중요
보통 누가 돈 벌었다가고 해서 나랑 비슷했는데 뒤처지는 느낌
그래서 주식 시작
여윳돈 없어도 되는 돈? 잃어도 상관없는돈 인데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진짜 잃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거면 나주던가 기부해라 하지만 그건 아님
그렇게 하는건 카지노가서 도박할때 다 잃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함
주식시장은 공인 도박장과 같음
오래 할려면 카지노에서 나와라


기업탐방 목적
얼굴 보면서 질문 할 수 있음 
이 사람이 평소에 허풍이 심한건지
취미가 먼지 질문해서 이사람이 평소에 어떤지 과장이 심한건 아닌지


주담통화
한가지라도 일단 전화해서 문의
내가 처음이라 공부중에 있는데 급한 마음에 궁굼한게 있어서 전화했다.
나는 주주 누구누구다 나중에 다시 문의 있으면 또 전화겠다.
다음에 전화할때 지난번에 문의했던 누구구다 기억하느냐?
대부분 거의 기억 못하고 처음에 미안하게 만듬
그럼 미안해서 더 자세히 가르쳐 줄 수도 있음


기업에 관심이 가면
일단 애널리트스 사업보고서, 재무재표
pbr 3~4 넘어가면 안봄
PER3 이 안되는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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