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일본 만화 신이 말하는대로 유상성 논란
신이 말하는 대로 참가자들은 영문을 모르고 죽음의 배틀 게임에 참여함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은 첨에 죽는줄은 모르고 배틀게임 참여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연출부분
신이 말하는 대로
강력한 신적 존재가 나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류의 게임을 진행
저 빨강대가리가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서 잔인하게 참가자들을 터뜨려죽임 제한시간내 무궁화 게임을 통과해야 살아남음
오징어게임
제한타이머 시계 모양 구도 사람죽고 피튀기며 비명장면 각도
마지막엔 슬라이딩으로 슬로우 걸려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전개장면 구도들이 전부다 유사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은 “이 작품을 찍을 무렵, ‘신이 말하는 대로’와 같다는 걸 들었다. 첫 게임이 같을 뿐 그다지 연관성이 없고, 유사점이 없다”면서 “2008년에 구상해서 2009년 대본을 쓸 때부터 첫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였다. 우연적으로 유사한 것이지 누가 누굴 따라한 건 아니다. 우선권을 주장하자면 제가 먼저 대본을 썼기에 제가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귀엽게 생긴 인형같은 존재의 물체가 사람들을 도륙
참가자들은 서로 협력해가며 아슬하게 게임을 통과
그사이에 신뢰와 애정을 쌓지만 물론 잔인한 배신도 존재
게임 그안에서 어릴적 지인을 재회 같이 게임진행함
신이 말하는 대로 원작만화 장면 줄다리기게임
신이 말하는 대로 원작만화 장면 하늘 징검다리게임
극중 데스게임 (줄다리기 징검다리게임) 종류와 옛 추억의 전통놀이라는 소재가 비슷
게임소재가 전통적
최종게임에서 신뢰를 쌓았던 어릴적 지인 동료와 1:1데스매치후 혼자 살아남고 죄책감 느낌
솔직히 영향 안 받았다면 거짓말같고
그냥 클리세일 뿐이다란 의견도 있음
카이지랑 유사점
일본 데스게임 작품말고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흥한 이유
만화로 보면 재밌는데 실사화는 좀
데스게임 자체가 원래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최대한 덜 오글거리게 현실에 있을법하게 만드는데
일본은 만화적인 연출 그대로 사용해서
보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듬
쟤네들은 학원물 좀 안 만들면 안 되냐?
나이쳐먹고 교복입은 애들에 감정이입 하려니까 몰입안됨
일본은 아이디어는 좋은데 표현이 참 구림 한국은 카피해온걸 연출이 살리고 중국은 빼낀걸 더 구리게 만드는 능력
오징어게임 표절의혹 이후 VOD 판매 실시간 2위까지 올라간 신이 말하는대로
국내개봉일자는 2015년도였는데
오징어게임 표절 논란 후 VOD 판매사이트에서 확 오름
오징어게임 표절 논란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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