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자 동네인 미국의 깡촌
와이오밍 주 주이지만 인구는 58만명뿐으로 서울의 구 정도의 인구 규모임 위치는 미국 중부에 있음 버팔로 소가 유명하고 대략 이런 풍경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풍부한 자원 + 적은 인구로 1인당 소득 수준은 미국에서 상위권에 속함 정치적으로는 공화당의 텃밭이고, 주 하원 62석 중 57석을 공화당이 점유하고 있음 인구는 꼴랑 58만명이지만, 인구 4천만의 캘리포니아와 동일한 연방 상원의원 2석을 배출하므로, 정치적 영향력은 없다고 볼 수 없음. 미국 대선 주자들이 의외로 자주 방문함 ㅇㅇ 정치적으로 공화당 텃밭인 것과 별개로 '평등의 주'라는 별명이 있음 와이오밍은 1869년 미국에서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인정한 주임(미국 전체 헌법상 인정은 1920년)국가 단위로는 1893년 뉴질랜드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