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021년 12월>
츄로 인한 최대 수익이 25억 이상인데도 약 5년동안 츄의 수입은 없었음

<2021년 11월>
소속사의 D이사가 계약조항을 얘기하면서 츄에게 초딩이냐며 비아냥댐

<2021년 12월>


<2022년 1월~4월>
츄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함
츄가 적극적인 대응하기 시작한 1월부터 츄의 정산금이 플러스가 됨
츄를 놓칠 수 없었던 소속사에서 별건 계약서를 작성함

<2022년 5월>
이달소 뮤비 촬영 중 별건계약서와 위반된 스케줄이 생김
소속사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스케줄을 강행함




뮤비 일정 다음이 츄의 개인활동(광고)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2022년 6월>
츄가 영통팬싸에서 이달소 활동 관련 스포를 살짝함
그러자 A대표가 그걸 빌미로 츄의 어머니에게 어쩔거냐며 문자를 보냄
그걸 알게된 츄가 소속사 관련자 중에 자신과 대화하는 B실장에게 항의함

<어머니와 A대표 톡>
A대표 : (츄의 영통팬싸 링크와 함께) 어머닝..저희 포인트안무...아직 알려지면 안되는데 어쩌죠...? 멤버들 오늘 해외투어관련 미팅으로 모일텐데...컴플레인 예상됩니다..
츄 어머니 : 대표님~ 이행사가 블베에 책임하에 진행된 행사가 아닌가요?
A대표 : 컴플레인 예상되어 염려됨에 문자 남긴것이였습니다. 어머님.
- 이후 츄의 어머니는 츄에게 A대표에게 톡온 것을 전달함
<이후 내용 확대1>


[단독] "권리일까, 갑질일까"…츄, '이달소' 사태의 전말
[Dispatch=김수지·오명주기자] 2017년 12월, 츄(김지우)가 손편지를 썼다. 받는 사람은, '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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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츄 이달소 사태 디스패치 기사 타임라인 정리
<2016~ 2021년 12월> 츄로 인한 최대 수익이 25억 이상인데도 데뷔 이후 약 5년동안 츄의 수입은 없었음 <2017년 12월> 츄는 B실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씀 안녕하세요! B실장님. 이달의 소녀 10번째 멤버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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