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달소 사태 디스패치 기사 타임라인별 정리

2022. 12.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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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21년 12월>

츄로 인한 최대 수익이 25억 이상인데도 약 5년동안 츄의 수입은 없었음

 

 

<2021년 11월>

소속사의 D이사가 계약조항을 얘기하면서 츄에게 초딩이냐며 비아냥댐

 

 

<2021년 12월>

 

 

 

<2022년 1월~4월>

츄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함

츄가 적극적인 대응하기 시작한 1월부터 츄의 정산금이 플러스가 됨

츄를 놓칠 수 없었던 소속사에서 별건 계약서를 작성함

 

 

<2022년 5월>

이달소 뮤비 촬영 중 별건계약서와 위반된 스케줄이 생김

소속사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스케줄을 강행함

뮤비 일정 다음이 츄의 개인활동(광고)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2022년 6월>

츄가 영통팬싸에서 이달소 활동 관련 스포를 살짝함

그러자 A대표가 그걸 빌미로 츄의 어머니에게 어쩔거냐며 문자를 보냄

그걸 알게된 츄가 소속사 관련자 중에 자신과 대화하는 B실장에게 항의함

 

<어머니와 A대표 톡>

 

A대표 : (츄의 영통팬싸 링크와 함께) 어머닝..저희 포인트안무...아직 알려지면 안되는데 어쩌죠...? 멤버들 오늘 해외투어관련 미팅으로 모일텐데...컴플레인 예상됩니다..

츄 어머니 : 대표님~ 이행사가 블베에 책임하에 진행된 행사가 아닌가요?

A대표 : 컴플레인 예상되어 염려됨에 문자 남긴것이였습니다. 어머님.

 

- 이후 츄의 어머니는 츄에게 A대표에게 톡온 것을 전달함

 

 

<이후 내용 확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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