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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루 논란' 교수, 보겸에 5천만원 배상 판결
'보이루 논란' 교수, 보겸에 5천만원 배상 판결
세종대 윤지선 교수가 '보이루' 용어를 여성 혐오 표현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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