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훌리건 사태에 소신 밝히는 흑자헬스

2022. 6.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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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1부리그) : 대구 FC, 수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 강원 FC, 김천 상무 12개 중 6개

K리그2(2부리그) : 광주 FC, FC 안양, 경남 FC, 안산 그리너스, 충남 아산 FC, 부천 FC 1995, 김포 FC 11개 중 7개

 

K리그2와 승강제도는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하부리그인 K3리그는 더 심각해서 16개 팀 중 15개 팀이 시민구단 OR 모기업이 공기업인 구단이며, 협동조합으로 운영중인 청주 FC는 내년부터 시민구단으로 전환해 K리그2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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