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은퇴 후 근황

2021. 6. 30. 19:04
728x170

역도 전설 장미란, 현역 은퇴 후 달라진 모습

 

1983년생인 장미란의 신장은 170㎝ 입니다.


현역 선수 시절 타고난 몸 이상으로 체격을 키우기 위해 식사량을 늘려가며 노력을 했던 장미란은 은퇴 이후 자연스럽게 식사·운동량을 줄이면서 체중도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도는 많은 무게를 들기 위해 체격을 키워야 하는 운동입니다. 장미란은 피나는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역도 선수가 됐습니다.

 

장미란은 2012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2013년 1월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이후 학업을 이어가며 스포츠 꿈나무를 후원하는 장미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