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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전쟁을 할때,
드론과 UAV 가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잠잠해졌던 기갑 무용론이 다시 등장하기도 했었음.
그때 장면들을 오랜만에 다시 가져와봄.
포격이 떨어지는 지상 모습
야간에 농로에 엄폐중인 적 보병 공격장면
뉴스에 나온 드론 격추 장면
대공 미사일을 사용한 드론 격추 장면
아르메니아 병사들이 배식중일때 가해진 폭격장면
장갑차 파괴
전개중인 적 장갑차 파괴
적전차 파괴
적전차 파괴
적 다련장 파괴
이러한 일방적 전투 장면으로 인하여
기갑전력은 더이상 현대 전장에선 쓸모가 없는게 아닌가 ?
하는 질문들도 많이 나왔지만
그건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같은 소국간 전투에서나 가능한거고
우리 한국이나 북한같은 나라끼리의 전투에서는 기갑전력은 아직도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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