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어이없게 만든 과로사 근황 (샌드박스)

 

빚때문에 빚을 탕감할 상금 얻으려고 샌드박스의 게임 컨텐츠에 참가하는 과로사.

다른 참가자와 달리 과로사는 특별규칙이 있는데..

첫번째는 게임코인을 다 따게되면 5천만원 상금을 과로사가 다 가져간다.

두번째는... 보고 난뒤 과로사가 엄청나게 당황하는데

 

 

이후 김캐리,하창봉,원썬과  게임 대결을 펼친 결과

 

 

대참패.

게임들이 과로사에게 불리한게 많았고 김캐리의 팀전 트롤링으로 결국 과로사만 32개로 코인이 줄어듬.

 

 

그러더니 안경 던지며 빡친 과로사.

 

 

규칙은 코인이 100개 미만일경우 잃은 코인 하나당

50만원 벌금을 내야된다.

즉 과로사는 3400만 벌금을 내야되는 상황.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원썬과 하창봉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과로사 위로하다가 규칙이 공개되니까 표정이 어두워짐.

 

 

과러사 부채 3400만원 발생

 

 멘탈 터진 과로사 

 

 

 그리고 새로운 전화가 걸려오는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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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샌드박스가 과로사 3400만 부채 추가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