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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 Takeru in Kinsuma: I want to make sure that Japanese films can be seen not only in Japan but also around the world. But in fact, Korean dramas are watched all over Asia and I think they are really interesting and I envy them. That's what 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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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제일 인기 많은 남자 배우
사토 타케루
한국 나이 33살
사토 타케루
원래도 개쌍탑이였는데 올해 찍은 로코가 또 터짐
"바람의 검심" 히무라 켄신 역의 "사토 타케루"
몸 잘쓰는 잘생 일본 남배우의 검술 연습 장면(바람의 검심 '사토 타케루')
액션 개쩔으니까 한번 봐줘라 나만 보기 아까운 액션임...
어제 바람의 검심 글에서 사토 타케루 검술 연습장면 찾는 사람들 있길래 가져옴
와이어 없이 그냥 막 하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루 몸을 진짜 잘 씀...
일본 배우 중에선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 것 같음
원테이크로 찍은 도쿄대화재 액션씬
왜케 베는게 아니라 두들겨 패는 것 같냐면
실제로 저 캐릭터가 두들겨 패는 캐릭터임ㅋㅋㅋ
과거에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다시는 사람을 죽이지 않기 위해 역날검이라고 날이 반대로 된 칼을 들고 다님
차라리 그냥 베어서 죽여주라...맞는게 더 고통스럽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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