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데뷔조 고키 (싸이가 만든다는 남돌 13살짜리 일본인 막내)

2021. 9. 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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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우경준(02)





우경준(02)

-비주얼 랩 댄스


피네이션 최태훈(02)





최태훈(02)

-리더 댄스 올라운더


피네이션 장현수(03)





장현수(03)

-보컬 댄스


피네이션 천준혁(04)





천준혁(04)

-메보 올라운더


피네이션 은휘(04)





은휘(04)

-프로듀싱 랩

피네이션 오성준(05)



피네이션 오성준(05)



오성준(05)

-올라운더


피네이션 다나카고키(09) 초6



피네이션 다나카고키(09) 초6



다나카고키(09) 초6

-댄스 막내


싸이 팀 피네이션

 


09.... 너무 아가잖아...

초 6 ㅋㅋㅋㅋ 얼굴이 너무 어리잖아 밸런스가 안 맞는데
싸이가 데뷔조 잘꾸려놓고 막판에 무리수를 둔게 아니냐고 말나오는중..

저중에 5명은 기존 피네이션 연습생

 

 

 

롬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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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데뷔시키면서 '같이 키워달라'고 부탁하던 싸이

 

싸이 09년생 고키 데뷔에 같이 키워달라



한편 싸이는 09년생, 한국나이 13세인 고키의 데뷔에 대해 "마지막까지 고심했던 부분이 고키 참가자였다.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잘 어울리나 많이 고민했는데 작은 거인 고키,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키워달라"고 눈물로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도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는 알고 본인도 많이 고민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뽑는게 더 이득이 크다고 판단한듯

 

최연소 아이돌 데뷔 타이틀 억지로라도 만들고 싶어서 어린 친구 희생시킨다는 느낌 너무 많이 듦

 

 

나이는 09년생이고 싸이가 같이 잘 키워달라고 함



싸이가 만든다는 남돌 13살짜리 일본인 막내 고키

 

 

 

 

 

‘라우드’ 싸이, 09년생 고키 데뷔에 “같이 키워달라” 울컥[어제TV]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우드' 최연소 참가자 13세 고키가 데뷔하게 됐다. 9월 4일 방송된 SBS 'LOUD:라우드'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 최종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마지막 생방송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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