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준(02)
-비주얼 랩 댄스
최태훈(02)
-리더 댄스 올라운더
장현수(03)
-보컬 댄스
천준혁(04)
-메보 올라운더
은휘(04)
-프로듀싱 랩
오성준(05)
-올라운더
다나카고키(09) 초6
-댄스 막내
09.... 너무 아가잖아...
초 6 ㅋㅋㅋㅋ 얼굴이 너무 어리잖아 밸런스가 안 맞는데
싸이가 데뷔조 잘꾸려놓고 막판에 무리수를 둔게 아니냐고 말나오는중..
저중에 5명은 기존 피네이션 연습생
롬 on Twitter
“210911 팀 피네이션 180초 (1/2) #라우드 #LOUD #TeamPnation🏁 #TeamPnation_FromNowOn #팀피네이션은_이제_시작 https://t.co/2oR9XRzH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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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데뷔시키면서 '같이 키워달라'고 부탁하던 싸이
한편 싸이는 09년생, 한국나이 13세인 고키의 데뷔에 대해 "마지막까지 고심했던 부분이 고키 참가자였다.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잘 어울리나 많이 고민했는데 작은 거인 고키,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키워달라"고 눈물로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도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는 알고 본인도 많이 고민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뽑는게 더 이득이 크다고 판단한듯
최연소 아이돌 데뷔 타이틀 억지로라도 만들고 싶어서 어린 친구 희생시킨다는 느낌 너무 많이 듦
‘라우드’ 싸이, 09년생 고키 데뷔에 “같이 키워달라” 울컥[어제TV]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우드' 최연소 참가자 13세 고키가 데뷔하게 됐다. 9월 4일 방송된 SBS 'LOUD:라우드'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 최종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마지막 생방송 라운드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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