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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0km/h의 속도로 날아온 지름1.2cm의 우주 파편과 충돌한
우주선의 벽의 단면
유리구슬만한 조각에 박살날 수 있음
이러니 공룡들도 한방에 정리하지…
나사에는 케슬러 신드롬 이란 시나리오가 있죠.
우주 쓰레기가 과중되면 지구를 감싸버려
인류는 지구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인공위성도 다 파괴되는...
영화 그래비티에서도 묘사된 상황.
승리호 주인공들은 우주 쓰레기 청소원 ㅋ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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