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1,000% 성과급 돈 잔치 횡재세 부과 목소리도

2023. 1.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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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체들이 특별히 해외에 진출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한 것도 아닌데 단순히 유가의 변동으로 큰 돈을 벌게 된 것은 횡재라고 표현할 여지가 있음.

 

 

몇 개 업체가 정유시장을 장악한 과점 상태인데 유가가 오를 때는 기름값을 크게 올리고 내릴 때는 기름값을 조금 내리는 것은 담합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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