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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친도 아니고 '남편'
트위터에서 즐기는 일본 번역계
“무서운 이야기 해도 돼? 들어봐. "친구 남편, 바나나 먹는 법을 모르고 있었어" 껍질 벗기는 법을 모르고 먹는 법도 몰랐대. 엄마가 벗겨서 잘라줬다는데... 너무 무서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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