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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내려 '팬티' 계속 보여주는 일본 남자 아이돌의 '19금' 안무
쟈니스의 소속된 스톤즈라는 그룹
ㅈㄴ 찌릉내날 것 같은데
저게 뭔 개같은 안무여
일본에서는 섹시하다고 난리였다고 함
일본 아이돌 '식스톤즈'가 보기에도 민망한 안무
일본 NHK에서 방송된 '더 소년 클럽'에 출연한 '식스톤즈'는 자신들의 신곡 'Ram-Pam-Pam'을 공개
안무를 시작한 식스톤즈 멤버들은 갑자기 손가락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고 손이 움직일 때마다 붉은색의 속옷이 공개
무대 시작부터 속옷을 공개하는 안무를 선보인 멤버들은 노래가 진행될수록 속옷의 더욱 많은 부분을 노출했다.
바지를 내리는 야한 안무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도 계속됐다.
안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충격의 안무", "저런 것까지 따라 하지는 말길",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지난 2015년 만들어진 '식스톤즈'는 일본 유명 연예기획사인 쟈니스의 차세대 아이돌로 큰 기대를 모았다.
2018년 10월에는 유튜브 아티스트 프로모션에 일본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면서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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