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비스센터 흉기 난동 검거현장

2021. 8. 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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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서비스 센터 (모란 성남 센터)




미친 진상이 칼들고와서 엔지니어 찔렀다고 함
센터는 오늘 휴업

 

 

 

 

 

삼성 서비스센터 칼부림 흉기난동 이유

 

 



 

 

경찰 테이저건 맞고 체포 삼성 서비스센터에 휴대전화를 점검하러 온 40대 남성이 갑자기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서 상담을 하던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범인은 출동한 경찰들마저 흉기로 위협하다가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A씨에게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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