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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문제, 안전문제 다들 걱정하는데 24일에야 첫 실무회의 개최한 부산시
2. 콘서트 시작이 오후6시지만 오전9시부터 입장시켜 해결하겠다고함. 퇴장도 나눠서(퇴장이 더 문제인데 그럼 퇴장 다음날까지?)

왕복2차선+주변에 화장실, 편의시설 전무 등등
기저귀차고 굶어야하나
그리고 입장보다 10만명이 한꺼번에 나오는게 더 문제


 

숙박비 폭등·교통 대란…BTS 공연 벌써부터 '들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BTS는 오는 10월 부산 기장군 옛 한국유리 부산공장 부지 특설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관객 10만명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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