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오늘자 환승연애 역대급 출연자

해은과 규민은 6년 4개월을 사겼음

 

규민은 군대가기 80일전에 고백하고 둘은 사귀게 됐음

 

군대간 규민의 면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갈만큼 해은이 규민을 많이 좋아했음

 

그렇게 6년을 사귀고 헤어진지 1년이 지나서 규민이는 x와 함께 출연하는 환승연애를 해은에게 제의 하게 됨

 

규민은 먼저 입주하고 해은은 나중에 합류했는데 미련이 많이 남은 해은은 차가워진 규민을 보며 매일매일 울게됨

 

그리고 입주 10일째 여전히 냉담한 규민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규민이 있는 베란다로 찾아가 울면서 이야기하는데 앞에서 전자담배피고 발가락에 전자담배끼우는 규민

그러다 규민은 갑자기 나가서 다른 출연자(나연)을 부름

 

나연과 해은은 같은방을 쓰고있는데 규민은 그방 해은이 자리에 앉아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눔

나연이와 이야기후 다시 베란다로 돌아온 규민

 

 

해은이 아닌 다른 두사람이 신경쓰임

 

 

요약 : 6년 사귄 미련 많이 남은 전여자친구 환승연애 불러서 차갑게 굴면서 대화 회피하고 인터뷰실에서 뒷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