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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악플러 고소→교육 수험생 호소에도 선처 無 "선생님 하면 안된다"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악플 다는 심각한 분들 지금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다 왔다"라며 고소 현황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조금만 더 활동을 해달라. 인스타와 구글이라서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디를 바꾸더라도 계속 활동을 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악플 단 분들이 반성문을 보낸다. 어떤분은 교육 쪽에서 일하는 수험생인데 용서해달라고 반성문을 보냈다. 저는 그런 거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된다. 장사하면 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진짜 노력하고 있다. 구글 인스타 관계자한테도 연락해놨다"라고 어떻게든 악플러를 잡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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