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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중국 선수들이 욕설 논란

우리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나온 기합 소리가 사실은 욕설이라고함.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 공희용의 조별리그 3차전

 

"워차오! 차오! 차오!"

득점 때마다 중국 천칭천이 기합 소리를 내지릅니다.

관중 없는 경기장이라 더 분명히 들린 이말, 욕설

 

 

미국말론 FXXk

국어론 ㅅㅂ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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