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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문화계 기사 써옴



뮤지컬 관련 책도 냄



이 기자가 말하는 이번 뮤지컬 사태




1. 뮤지컬 못된 관행 있음. 그거는 끼워팔기
A배우 캐스팅때 B배우도 같이 들어가는거






(실제로 이걸로도 종종 기사가 남)
성명문 낸 배우 중에도 끼팔 전적 있는 배우 있음
즉 모두가 이 관행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만큼 만연함





2. 그런데 끼워팔기에서 '쟤 하면 나 안해' 등장

관행대로의 가설이라면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원래 캐스팅되었을거라 예측되는)김소현
옥주현
그리고
( 친분이 있는 뉴캐스팅) 이지혜

이렇게




트리플 캐스팅이 최선



실제로 요새 뮤지컬에 트리플 흔하기도 하고
엘리자벳 다른 배역들도 트리플




그런데 그게 아니라





너 나와





쟤 캐스팅하면 나 안나감


이런 다른 차원의 찍어내기 등장









3.찍어내려진 배우가 조용히 덮고 가려다가







4.일이 커지고







5.뮤지컬 배우들 대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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