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에 진심인 현대자동차 회장님

2021. 7. 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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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가 가지에서 쇄도하는 감사인사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즐거운 투정을 전했다. 그 이유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전국의 초중고 등록선수 전원에게 시력 보호용 선글라스를 무상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남녀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총 25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쇼맨십이라고... 홍보용이라고... 보여주기식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설령 그렇다고하더라도 오랜기간 압도적으로 지원해주는 현대차와 정회장님은 박수 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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