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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비완 케노비라는 스타워즈 드라마가 방영중임
배우도 1,2,3편의 오비완 역 이완 맥그리거와 아나킨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복귀해서 스타워즈 팬들은 기대했는데
점점 ㅈ망하는 추세임
이게 어제 4화의 액션씬임
붕쯔붕쯔의 끝판왕
이 두 짤은 그냥 팬이 찍은 팬영상인데 이게 액션이 훨 나음
최근 공식 영상은 자꾸 붕쯔붕쯔 액션만 내는데 어이가 없다
각본가는 스타워즈 3편을 본적이 없다고 함
근데 3편은 오비완과 아나킨의 대립의 절정 영화고 이게 드라마로 이어지는데 그걸 각본가가 안 봄
그래서 스토리도 개연성이나 캐릭터성도 망가짐
정정훈 촬영감독도 안봄
정정훈 촬감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 명작을 촬영한 사람인데 스타워즈를 안봤나봄.
물론 촬영감독까지 뭐라할건 아니지만..
정작 옛날에 발연기로 개까였던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오랜만의 출연으로
스타워즈 클론전쟁 3D와 스타워즈 반란군을 정주행하고 촬영했다 함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 연기는 개쩔음. 오히려 배우들이 더 진심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무리 드라마로 개쩌는 과거 이야기를 써내려도
스타워즈 결말은 무조건 이거다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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