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선수가 양궁을 시작하게된 계기

2021. 7. 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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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자폐, ADHD, 아스퍼거 증후군 성향이 있는 경우
일상생활 자력수행 불가능할 정도의 중증이면 전문적 치료와 요양 보호가 필요하겠지만
경계성이거나 경증인 경우 산만함을 극복하기 위해 어느 한 특정 분야 활동에 집중하도록 일종의 교정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때에 따라선 놀라울 정도의 천재성, 집중력과 성과를 발휘해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됩니다.


김제덕 선수에 대해선 신상이나 성장 환경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지만
그런 사례가 떠오르게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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