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한한 히딩크 감독

2022. 5. 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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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76)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내한했다.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6일 열리는 ‘2022 KFA 풋볼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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