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만 한 한 가정
그러다 한 과외 선생을 고용
밥도 차려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지극 정성으로 지냄
그러다 집에서 자고 가게된 과외선생
자고있는 중1 애한테 알몸으로 접근;
이를 알게된 부모님 극대노. 당연히 과외 자름.
그러나 과외는 남몰래 계속 아들하고 연락하고 있었고 이때부터 가스라이팅이 시작됨
일부러 아버지한테 대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라고 유도
과외의 계획대로 아들은 부모님과 분리되 아동보육기관에서 지냄
그 틈을 타 과외가 아들을 쉼터에서 데려와 2주간 집에서 동거하며 아이를 세뇌
과외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랬던 아들이
과외에게 세뇌 당한 이후로는
이렇게 됨...
옆에서 계속 저렇게 문자 보내라고 시켰다고
수업할 때부터 이미 아이를 남자로 느꼈던 그녀
선물을 미끼로 성관계를 하고, 그러면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까지 촬영함
심지어 계약서를 쓰며 평생 함께할것을 요구
학교에 자퇴하라느니 부모에게 돈 달라 요구하라느니 등을 강요하며 아이를 조종함
부모가 실종 신고를 하자 과외가 경찰에게 하는 말
부모에게 학대 당하던 아이를 내가 보호한 것 뿐이다
어차피 내가 곧 친권 받아낼거다 (?)
지가 친권 얻으려고 애한테 부모 살해를 종용함
보육 기관은 애가 어디서 지내는지 확인도 안하고,
보육 기관이 고용한 심리상담사는 아이와 과외간의 관계를 알면서도
오히려 스파이처럼 들키지 않게 지내라고 방임했다 함.
동일 범죄 동일 처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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