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동

2022. 4. 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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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mus Paludan이라는 덴마크 극우 정치인이

스웨덴에서 스웨덴 이슬람화 반대 시위를 열고

쿠란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려다가 경찰이 안전보장 못해줄것 같다고 중지 시킴

 

경찰 판단이 옳았고 무슬림들 스웨덴 곳곳에서 대규모 폭동 일으키는 중

 

 

 

 

 

 

 

 

 

 

 

 

 

 

 

 

이슬람인들은 문명화가 덜 됐고 폭력적이라는 극우파의 주장을

판타지 소설책 하나 태웠다고 폭동일으켜서 직접 증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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