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게 돌아가고있는 중국 상하이 상황

 

 

1.

 

 

 

 

코로나로 인하여 무대책으로 정부에서 봉쇄령 때렸는데

 

식량이 떨어지고 굶주린 상하이 인민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와 공안을 후두려 패고 상점가 약탈 중

 

 

 

 

2.

 

 

 

https://www.reddit.com/r/China/comments/tzmw8b/pla_soldiers_out_on_the_streets/

 

그리고 상하이에 중국인민해방군이 집결하고 있다고 함.

 

 

 

 

3.

 

 

 

국내언론의 보도.

 

 

 

4.

 

 

 

Stories of desperation are emerging in Shanghai as the city enters its third day of strict lockdown, with increasingly widespread reports of residents being unable to access food, medicine and other essentials.

The city’s Covid lockdown was extended indefinitely earlier this week after staggered restrictions failed to contain infections. City officials had promised the staggered lockdown would end on 5 April, leaving many residents of the Chinese megacity unprepared to be indefinitely housebound.

 

상하이시가 엄격한 봉쇄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주민들이 식량, 의약품, 기타 필수품을 접할 수 없다는 보도가 점점 더 확산되면서 상하이에서 절망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도시의 코로나 봉쇄는 이번 주 초 감염을 억제하는 데 실패한 뒤 무기한 연장되었다. 시 당국자들은 4월 5일에 시차적인 봉쇄가 끝날 것이라고 약속했고, 이로 인해 중국 대도시의 많은 주민들은 무기한 주택에 갇힐 준비가 되지 않았다.

 

 

 

밤에 사람들이 비명지르고 아비규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