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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듀발

 

 

 

'그 해적선(밀짚모자 해적단)이야말로 내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배.'
'죽여버리겠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자식!'
'그 자식을 생각하면, 내 등짝에 있는 이 커다란 흉터가 근질거린다!'
'(루피에게 얼굴을 보이고) 날 알고 있겠지?'
'(얼굴을 본 루피가) 아~~~!!! 너!!!'
 

 

당시 이 녀석의 정체에 대해서는 모건이다, 돈 클리크다, 게다츠다 등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지만

 

 

 

 

 

 

 

 

상디 수배서 닮은 꼴이라는 추측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다.

 

이건 재밌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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