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

2022. 3. 17. 19:13
728x170

포르투갈의 'pasteis de belem'이라는 가게




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함

 

 


가격은 1개에 1.05유로 1400원 정도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