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후 민심 급락중인 젤렌스키대통령

2022. 3. 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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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가벼운 주둥이는 푸틴의 분노를 사게된 원인'

 

'진주만 공격은 일본의 선전포고의 암호문을 미국이 대의명분을 위해 침묵한 것'

 

"이것으로 우크라이나에대한 응원의 생각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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