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식량 예보

2022. 3.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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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인해

작년 10월부터 비, 눈이 내리지않아

미국 전역에 가뭄이 터져버림

 

이 가뭄은 이상기온을 해결하지 않으면

갈수록 심각해질 것인데, 현재 지구온난화는

이미 지구가열화(Global heating)으로 변한지 오래임.

 

이미 미국 밀, 옥수수 등의 가격은

선반영으로 급등하기 시작했고

최소 20% 이상 상승함

 

 

 

 

세계 2위 밀 수출국 미국도 흉작 전망…식량가격 더 오르나

캔자스주 절반 이상이 '심한 가뭄' 상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밀 등 세계 식량 가격이 뛰어오르는 가운데 세계 제2위의 밀 수출국인 미국마저 가뭄으로

n.news.naver.com

 

 

 

 

 

 

 

작년 10월에 이어진 지속적 폭우와

이상기온 등의 문제로 멸치와 굴의 수확량이 급감.

2020년에 비해 반토막 수준이 되버림

뚜렷한 원인을 모르겠다고는 하지만

이상기온일 확률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입장

 

 

 

‘위기의 남해안’..굴 폐사 이어 멸치도 씨 말라

[앵커]남해안 멸치의 씨가 말랐습니다.굴 집단 폐사에 이어, 멸치 생산까지 역대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면서 남해안 어민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황보 람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지

www.knn.co.kr

 

 

음식값 또 다시 폭등 예상

 

다음세대가 아니라 현재세대부터 ㅈ되기전에 환경보호 빡세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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