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품질 논란에 대한 BHC 입장

2022. 3.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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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입장문

 

 요약 

 

바뀐 거 없고, 궁금하면 매장 오픈 키친이니까 직접 와서 확인하래

 

 

bhc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인수하기 훨씬 전부터 예정돼 있던 사항이고 최근 원부자재 가격이 오르는 탓에 어쩔 수 없었다”며 “런치타임은 최근 구인난으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조정했다”고 말했다.

 

감자튀김은 물류 대란으로 식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메뉴에 한해 대체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bhc 측은 “아웃백 메뉴의 맛과 품질이 떨어졌다는 후기는 악의적인 공격에 가깝다”며 “기존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가격은 올랐는데 질은 떨어졌다? 불만 터진 아웃백, 무슨 일이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말 가격을 인상했지만 음식의 질은 예전만 못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은 14일부터 런치세트 운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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