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이블린 승무원 룩북 새로운 버전

2022. 3. 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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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4R1aRZAvEo

 

 

이블린은 20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이번 일을 통해 페미들의 정체를 알았고, 그들이 얼마나 피해의식과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집단인지 알게 됐다”고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들은 성평등을 외치지만, 권리만 주장할 뿐 의무는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정작 여자도 군대에 가라고 하면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군인들을)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페미니스트들이 남자 행세를 하면서까지 저를 모욕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를 욕되게 하길 그들은 바라고 있겠죠. 대한민국의 밤거리를 걷는 건 위험하기 때문에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귀가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서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간 사람처럼. 여성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없을 정도로 몰카 범죄가 횡행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몰카범으로 표현한 사람처럼. 저 또한 ‘페미 코인’ 타고, 한국 남자를 비하하고 모욕하기를 바랐겠죠. 하지만 죄송해서 어쩌죠. 저는 한국 남자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걸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한국 남자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나라와 가정, 그리고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수고와 일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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