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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노래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주고받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빌보드는 BTS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앞서 7주 연속 핫 100 1위를 기록한 버터(Butter)를 밀어내고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바통 터치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팬클럽 '아미'(ARMY)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 'Life Goes On', 'Butter'에 이어 통산 4번째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핫 100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이는 저스틴 비버와 드레이크와 타이 기록입니다.

 

바통터치 성공!

 

 

 

 

 

billboard charts on Twitter

“.@BTS_twt's "Permission To Dance" officially debuts at No. 1 on this week's #Hot100. It earns the group its fifth career No. 1 hit, and helps them become the first act to replace themselves at No. 1 since @Drake in 2018.”

twitter.com

 

 

핫샷 1위 (신곡으로 1위 진입) 곡으로 정상을 지키다가 자신들의 또 다른 신곡으로 핫샷 1위를 거머쥔 두 번째 뮤지션

(2018년 드레이크 이후 두번째)

 

1987-1988 마이클잭슨 이후 가장 빠르게 핫100 1위 달성

 

*마이클잭슨 9개월 2주만에 5곡 1위 달성 

*방탄소년단 10개월 2주만에 5곡 1위 달성

 

디지털 음원 판매 차트 1위

Butter에 이어 올해 미국에서 단 한 주 만에 10만장 이상 팔린 두 번째 곡

 

 

그룹 최초 '4번' Hot100 1위로 데뷔

 

Butter 7위! (1-1-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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