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장애인 시위대..... 실체

2022. 2. 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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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임종 지키러 가야한다고 하는데 버스타고 가라고 하는 장애인단체

 

저 손자 분 입장에서는 택시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니 지하철을 탄 건데
버스타고 가라고 함

 

 

영상출처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오늘부로 종료 (내일부터 안함)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21일만에 종료…"권리예산 요구는 계속"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23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중단한다.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돌입한 지 21일 만이다.

 

 

 

 

앞서 전장연은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비 국비 지원 및 보조금법 시행령 개정과 탈시설 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며 설 연휴 이후 20일간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여왔다.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21일만에 종료…"권리예산 요구는 계속"

심상정, 서울역 선전전 방문…"여야 후보들 장애인이동권 예산 약속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3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중단한다. 이동권 보장

news.naver.com

 

 

기사에 대선 후보 얘기가 언급되서 그 부분은 빼고 갖고 왔어

핵심은 시위 종료니까 대선후보나 정치 얘기 댓글 노노! 

 

 

 

 
 
1.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에 대한 국비 책임 
2.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비에 대한 국비 책임
3. 장애인 활동지원 하루 최대 24시간 보장 예산 책임
4. 장애인 탈시설 예산 24억원을 거주시설 예산 6224억원 수준으로 증액 요구
  (‘탈시설’은 장애인이 스스로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생활하고, 국가가 그 장애인의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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