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앞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이지현 딸

2022. 2. 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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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금쪽같은 내새끼





누나(서윤이)를 때리는 우경이


바로 서윤이가 복수함

 


우경이가 엄마~~~~하고 우니까 이지현 와서 서윤이 찾음


패대기 치는 과정에서 상처가 난 거였음

 


먼저 맞은 건 서윤인데ㅠㅠ


우경이가 엄마한테 상황설명 중


서윤이가 정정하다 말다툼하게 됨 ㅠ


 


누나 때문에 죽게 생겼다고 우경이가 울기 시작함...



서윤이는 자리를 떴다가 다시 와서 너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함


 



감정이 격해지는 이지현과 서윤이...



속상한지 소파에서 엎드려 있음 ㅠㅠ



 


봉지를 가져 와서 죽고 싶다고 뒤집어씀....


 


우경이 옆에서 서윤이를 말리는 이지현.....





+) 서윤이 이후 인터뷰에선 그래도 엄마가 본인 편인 거 알고 속상하지 않다고 했어









우경이와의 다툼때문에 많이 지친 서윤이




 

 


하지만 엄마가 우경이 편을 들어 주는 건 전혀 속상하지 않대ㅠ









이지현은 공황장애로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음
애기들도 걱정하는 상황임

꼭 솔루션 잘 받고 셋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람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가족을 위한 오박사님의 조언

 













오쌤 : "지금이 바닥을 친 상태이니 나아질 일만 남았다."

장기 프로젝트라니까ㅠ 솔루션 잘 받아서 나아졌으면 좋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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