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랑 가슴 여드름 소소한 팁

2022. 2. 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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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산성 바디클랜저를 쓴다 (중요도★☆☆☆☆)

-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설명 생략함

 

 

2. 샤워타월을 매일 '빨래'하여 사용한다 (중요도★★★★☆)

- 진짜 많이 놓치고 있는데 샤워타월 사용하고 대충 구석에 박아두고 계속 사용하는 애들

존나 많더라. 친구 한 명은 바디클랜저나 비누가 이미 소독작용을 한다고 병신같은 드립을 하던데

중요한건 '건조' 임

물+피부각질에 찌들어있는 샤워타월은 세균덩어리이고 그게 곧 피부 트러블에 원인임

귀찮아서 난 매일 빨아서 못쓰겠다하면 차라리 손으로 바디클랜저 묻혀서 샤워하는게 더 나음

 

 

3. 수건은 1회용으로 사용한다 (중요도★★★★★)

- 이것도 대다수가 사용한 수건을 수건걸이에 말려서 다시 씀

문제는 수건걸이의 위치가 대부분 화장실 내부에 있고 그 내부는 습기로 인해 세균증식이 쉬움

자취생은 잘 알건데, 화장실은 곰팡이 천국임. 1주일에 1~2번 락스청소를 해도

곰팡이는 끊임없이 생겨나는 장소인데 거기서 수건을 대충 말려서 재사용한다?

얼굴부터 몸에 트러블 스스로 옮기는 꼴

얼굴만 닦았든, 손만 닦았든 간에 물기가 닿은 수건은 재사용 금지

 

 

 

 

진짜 별거 아닌 팁이지만

수분크림이니 여드름로션이니 그건 니가 알아서하고

당장 한달만 실천해봐라 눈에 띄게 달라질거니깐.

 

반박 시

니 피부 유전자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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