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보고 널리 퍼뜨려주세요
내일이면 사랑하는 아이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는 산모입니다.
그동안 정수기하면 코#이 . 그리고 아무리 고객센터가 불편했어도. 요즘 인기그룹이죠 ###까지쓰면서 이미지개선도되고 계속 써도되겠다 생각한 제 잘못인건지
...
집에서는 정수기와 (직수와 냉수만됨)
렌탈 침대를 케어받으면서 쓰고있습니다.
당장 다음날 아기와함께 조리원 퇴소다보니
저 없는 틈을타 남편이 여기저기 청소 열심히하다 정수기까지 손이 갔나봅니다.
정수기 위게 뚜껑이 열릴것처럼 되있어서 열어보니 ...
사진으로대체할게요
곰팡이가 그득합니다
그동안 가습기물이며. 식수며 아기 젖병이며 모두 정수기물로 삶았는데 말이죠
4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쓰면서 저 부분을 제대로 관리를 안해주신거죠
코디이모님께 전화드리고 카톡드리니
돌아오는말씀은
스페셜케어하는 기사가 와서 정수기 윗 뚜껑부분(냉각수) 관리하며. 본인들 업무가 아니시라하고.
(스페셜케어해주시는 기사님은 성함도 연락처도모릅니다.연락오신적이 없거든요)
고객센터 전화하니 코디와 스페셜케어 담당자 모두가하는거라하네요.
또 당장 물을 써야하니 고쳐라도 달라 접수하자
주말이라 누.수 아니면 출동어렵다던 기사는
인터넷 글 올리고 언론보도 하겠다 민원접수하자마자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집으로와서 하는소리가.
"출동해서 확인했다는 보고하러 왔다. 화요일 수요일까지 참아라.기계살펴봣으나. 당장처리해드릴 수 없다. 기계고치는동안 새 기계로 바꿔주겠다(바꿔주는게 화요일 or수요일 이마저 확실치 않음). 물은 사드셔라"
이게 답입니다.
그니까 기계와서 상태봣다는 보고하려고 출동하신겁니다
그와중 다행인건 .집으로 갔을때 제 아기가 저 물을 먹지 않아서 다행이라는겁니다.
근데 대처가 그렇네요
언론보도할거면 하셔라. 불편하셔도 어쩔 수 없다.
상담사들은 무슨 죄 입니까. 코#이에서 알려준대로 응대할뿐인데
주말에 곰팡이 발견한 고객죄로 몰고가는데.
평일에 일찍 발견했어야하나봅니다.
무서울게없나봅니다.
전 저같은 피해자 없게끔 이 글 널리퍼지고 제발 언론화도 되서 제발 고객이 호구되는일은 없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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