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바뀌는 일상

2021. 7. 12. 08:39
728x170

7월 12일부터 2주 동안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됩니다.

4차 유행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로 방역이 강화된 겁니다.

 

사적 모임 제한 강화...18시 이후 2인 모임만 가능
직계가족 예외 아냐...결혼식·장례식은 친족만 참석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 제한...유흥시설 집합금지
재택 근무 권고...초 ·중·고 전면 원격 수업 전환
스포츠 경기 '무관중' 진행...실내체육시설 운영 시간 제한

 

 

 

 

내일부터 바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일상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됩니...

news.kbs.co.kr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