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40대 주부 이야기

2022. 1.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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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인이 비슷한 경우로 반은 자가, 반은 월세나 연세로 내주는 식으로 주택 개조해서 살려고 제주도 내려갔는데

 

어쩌다가 들르면 숙박비 내거나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사서 드리곤 했고

 

저녁 식사나 같이 하든가 하지, 같이 어디 다니고 이런건 부담스러워서 안했었는데

 

 

사연 주인공 주변엔 왜 이렇게 개념 출타한 빡대가리들만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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