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 건설사고에 대해 말하는 LH 직원

2022. 1. 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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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도 이런 식으로 꺼지기 전에 계속 장작을 넣어주면

 

순간 화력은 뚝배기나 가마솥을 능가할 수 있음.

 

더군다나 요즘은 별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인터넷에 박제된 기록들 찾아보는건 일도 아니기에

 

깐족거리는 새끼 한마리 불씨로도 불길 되살리는건 아주 쉬워진 세상.

 

현 정부 중후반 이후의 코로나와 이런 저런 정치적 이슈로

LH 비리가 너무 쉽게 묻히고 넘어갈 뻔했는데

 

장작 넣어주는 놈이 나왔으니

 

아직 감방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 가카의 작품인 LH도 예전처럼 주택공사 토지공사로 나눠서

쉽게 해쳐먹을 수 없게 바꾸도록

 

다음 정부에선 개혁의 죽창을 박아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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