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윤아 서로 투피엠 소녀시대 춤 가르쳐 주는 2세대 아이돌 부심은 얘네가 다 부리네

 

는 합동무대를 연습하기위해 만난 소녀시대 윤아와 투피엠 준호

 

 

추억회상부터 보고가자

이들의 10년전

 

20살 21살 갓기들

 

 

 

 

 

 

소소하게 잡담하던 중 나온 말 한마디

 

"소녀시대, 투피엠 안무 섞어서 추면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팬분들이 좋아할거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된 서로 안무 배워보기 시간

 

 

 

 

윤아가 먼저 호기롭게 시작해서 우리집 슬쩍슬쩍 춰보지만

 

 

 

But 영상으로 슬쩍 봐온 안무기 때문에 잘모름ㅜㅜ 

 

 

 

 

이런 윤아를 위해 정조님 직접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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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꽤나 진심인 두 사람

 

대충봐도 둘다 춤선 굿..

 

 

 

 

배우면서 안무에 숨겨진 비밀도 알게되고 

 

역주행의 비결이 준호의 끼부림이라는 비밀도 알아낸 윤아ㅋㅋㅋㅋ

 

 

 

 

그냥 바로바로 흡수해버림

 

 

 

 

그렇게 바로 따고 같이 춘 안무

 

 

 

역시 어디 안가시는 소녀시대 임윤아님 (a.k.a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 걸그룹계에 이바지 해야되는 분)

 

 

 

 

다음은 윤아가 알려줄 차례

 

 

귀엽고 상콤한 홀리데이 안무 추천

 

 

 

 

겨오픈에 수줍어 해서 실패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추천은 라이온하트

그냥 말 덧붙일것도 없이 한번 보고 바로바로 안무따는 수준

 

 

 

 

급쩍벌춤에 "뭐야 이거" 당황은 하지만 몸은 따라추는ㅋㅋㅋㅋ

 

 

 

바로 같이 춰봄

 

 

완벽

역시 우리집 준호

 

소녀시대 투피엠 부심ㅇㅈ

근데 자꾸 어딜 안갔다는거야ㅋㅋㅋㅋㅋ 네.. 어디 안간거 아니깐 케톡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세요.,



사실 안무 연습 시작 전부터 자신만만

 

짬 있는거 당연함

둘이 합쳐서 아이돌 경력 3n년..ㄷㄷㅋㅋㅋㅋㅋㅋ

 

 

뭔들 다 ㅇㅈ 합니다

 

 

 

 

 

투피엠 소녀시대 열일해서 핫한 무대 남겨주심